소형기업, 령세기업은 창업의 주요경로이며 혁신의 주력군이다. 일전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등 5개 부문은 련합으로 통지를 인쇄발부해 소형기업, 령세기업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의 광범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창업, 혁신 시범” 관련 정책내용과 관련해 재정부 해당 책임자는 본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했다.
부문들에서 공동으로 합력을 형성해 시범도시를 전적으로 지지함으로써 정책순환과정을 단축
재정부 해당 책임자는 "소형기업, 령세기업의 창업혁신 기지도시 시범사업을 가동하는것은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새로운 엔진을 가동하는 중요한 조치이다"면서 중앙재정은 3년 시범기한내에 계획단렬시 및 성소재지 도시에 총 9억원을 장려하고 직할시소속 구, 현을 포함해 일반 도시에는 총 6억원 장려하는데 장려자금은 시범도시에서 통일계획하고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과거 중앙의 소형기업, 령세기업에 대한 자금후원정책에 비해 이번에 "창업, 혁신 시범"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자금분산사용과 정책시달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 해결에 특별한 중시를 돌렸다. 정책설계면에서 주로 다음과 같은2가지 변화가 있다. 첫째, 소형기업, 령세기업을 직접 지지하던데로부터 시범도시를 전반적으로 지지함으로써 지방의 소형, 령세 기업에 접근하고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우세를 발휘시키고 조직, 실시 과정에서 지방의 책임주체지위를 돌출히 하여 정책순환과정을 단축하였기에 “마지막 1킬로메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
둘째, 부문별 업종별로 전문적으로 추진하던데로부터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부, 상무부, 공상부 등 5개 부문에서 공동실시함으로써 각자가 직능역할을 발휘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동하면서 진정으로 “대중창업, 만민혁신”을 위해 응원하고 협조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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