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봉사업 확대개방 종합시점 전개 결정에 대한 국무원 회시
2015년 05월 22일 13: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종합: 리극강총리의 서명비준을 거쳐 국무원은 일전 "북경시 봉사업 개방종합시점확대 총체적방안에 대한 회시"(이하 “회시”라고 략칭)를 인쇄발부하고 북경시에서 봉사업을 확대개방하는 종합시점을 전개하는것을 동의했다. 이로써 북경시는 전국에서 봉사업 개방확대 종합시점을 진행한 첫 도시로 되였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북경시는 봉사업 확대개방 종합시점을 진행함에 있어서 경진기(북경, 천진, 하북성) 협동발전전략을 긴밀히 둘러싸고 북경시 봉사업 현대화와 봉사무역발전수준승격을 적극 추동하며 중국특색이 있고 수도특점이 있고 시대특징이 있는 체제기제를 건립건전히 하며 국제규칙과 서로 맞물리는 봉사업 확대개방 기본기틀을 건설하여 북경시 봉사업 확대개방 종합시점이 국가의 전방위적이고 주동적개방의 중요한 실천이 되게 함으로써 개방형경제의 새로운 체제를 모색하기 위해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