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의견" 인쇄발부, 사회공익사업건설분야에서 정부정보공개 추진
2018년 02월 27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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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6일발 본사소식: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사회공익사업건설분야 정부정보공개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고 3년 정도의 노력을 거쳐 사회공익사업건설 각 분야 각 부분에서 내용공개 전면피복을 실현해 사회공익자원을 보다 공평하고 공정하게 배치하고 사회공익사업의 공익속성을 더욱 잘 구현시키며 전사회적으로 공익을 관심하고 지지하며 공익사업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보다 농후하게 할데 대해 제기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사회공익사업은 민생복지를 증진하고 사회대중에 혜택을 주는 사업으로서 민생을 보장, 개선하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촉진하며 민족정신을 전승하고 사회기풍을 인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사업이 아직 주동적이 되지 못하고 적시적이고 전면적이 되지 못하는 등 문제가 존재하여 일정한 정도에서 사회공익사업의 공신력과 공평성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19차당대회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정무공개사업을 전면추진할데 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사회공익사업건설 법칙과 특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보공개강도를 가일층 확대하며 공개중점을 명확히 하고 공개내용을 구체화하며 공개효과를 증강하여 인민대중들이 보다 많은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느끼게 하고 당과 정부에 대한 신임을 증강시켜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