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문 련합회의 소집해 사회보험비용과 비과세소득 징수관리직책 대체조달
2018년 08월 21일 14: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8월 2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손박양): 20일, 국가세무총국,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의료보장국은 북경에서 련합으로 사회보험료와 비과세소득 징수관리직책 대체조달사업동원포치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견결히 잘 관철하여 대체조달사업의 평온한 착지를 확보할데 대하여 통일적인 포치와 배치를 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올해 12월 10일전으로 사회보험료와 첫번째 비과세소득 징수관리직책 대체조달 이계인수사업을 완수해야 하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세무부문에서 통일적으로 각항 사회보험료와 먼저 대체조달하는 비과세소득을 징수한다. 왕군은 각급 세무부문에서 제기한내에 개혁임무를 원만히 완수하는 것을 새로운 세무기구의 전투력을 검증하는 ‘시금석’으로 삼아 각급정부의 조직령도에 단단히 의거하고 관련 부문의 지지협조에 단단히 의거해 직책을 다하고 담당하며 주동적으로 진취하고 힘을 합쳐 대체조달의 인계인수, 제도건설, 정보시스템구축, 징수관리서비스개진 등 일련의 사업을 잘 틀어쥐여 사업맞물림의 기준도달, 시스템지원의 기준도달, 정보공유의 기준도달, 규범운행의 기준도달을 확보하고 서비스표준, 서비스수준, 서비스품질이 올라만 가고 내려가지 않도록 하며 보험료납부서비스를 끊임없이 최적화함으로써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끊임없이 증강시킬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