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목축구 생태균형 초보적으로 실현
—절반이상 초원 방목 금지
2013년 01월 14일 10: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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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고원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청해성에서는 근년 초원생태보호장려보조기제를 힘있게 실시하고 생태목축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 제4대목축구의 절반이상 초원에서 방목을 금지함으로써 초원생태균형을 초보적으로 실현했다.
우리 나라 제4대목축구인 청해는 리용가능한 초원면적이 4.74억무이며 그 대부분이 청장고원 오지의 삼강원지역에 위치해있다. 당지의 생태지위가 중요하지만 세계기후변화와 지나친 방목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삼강원지역의 1.5억무의 초지가 퇴화되였거나 사막화되여 전반 삼강원지역 더나아가서 우리 나라 생태환경안전에 위협을 주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2011년부터 국가는 신강, 서장, 내몽골, 청해, 사천, 감숙, 녕하와 운남 등 8개 주요한 초원목축구 성(구)에 초원생태보호장려기제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있다. 2012년 청해성에서는 4.74억무의 초원을 보호장려보조범위에 넣었는데 17만 2000가구의 74만 농민, 목축민과 관계되며 보조장려금은 19.47억원이고 방목금지 초원면적은 2.45억무에 달한다. 그밖에 초원에 대해서도 가축수량을 줄이는 등 조치를 강구해 생태균형을 실현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