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하게 제사를 치르고 생태연변을 건설하자!”
2013년 04월 02일 14: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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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이 오고 청명이 다가왔다.선인들을 추모하고 선렬들을 기리는 이 전통명절에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전통풍속에 따라 종이를 태우고 향촉에 불을 붙이는 등 방식을 고집하고있는데 이런 방식들은 수차 삼림화재를 일으켜 삼림자원에 막대한 파괴를 빚어냈다.청명기간 제사로 인한 인위적인 화재를 억제하고 청명평안을 확보하며 삼림자원과 인민생명재산안전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전 주 여러 민족 각계 군중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생태안전을 수호하고 방화의식을 증강해야 한다
삼림화재는 이미 삼림자원의 제일 주요한 위협으로 되였다. 이는 돌발성이 강하고 파괴력이 크며 구조가 극히 어려운 자연재해해므로 일단 삼림화재가 발생하면 조림호림성과가 한순간에 소실될뿐만아니라 생태환경도 엄중하게 파괴되고 거대한 경제손실도 보게 되며 사회의 조화로운 안정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생태안전을 수호하는 길을 멀기만 하다.록색생태를 보호하는것은 더욱더 전사회의 광범위한 참여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 생태환경과 인민생명재산에 대한 삼림화재의 엄중한 위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생태의식과 방화의식을 높여 생태적이고 건전하며 문명하고 절차있으며 평안한 방식으로 청명을 보내고 림구 및 그 변두리지역에서 향촉에 불을 붙이지 말고 종이를 태우지 말며 어떠한 불씨도 지니지 않고 림구에 들어가는것을 견결히 지키며 화재를 발견했을 경우 인차 제보해야 한다.(삼림화재신고전화:12119)
2.낡은 풍속습관을 자각적으로 고치고 문명제사를 선도해야 한다
문명제사 방식을 취하면서 종이돈이나 향초를 태우는 등 나쁜 습속을 자각적으로 배척하고 문명제사관념을 수립해 삼림화재우환을 원천에서 제거해야 하며 기념나무를 심고 묘비를 청소하며 생화추모, 경주추모, 인터넷추모, 가정추모 등 유익하고 생태환경을 보호하며 정중하면서도 검소하며 현대적이고 조화로운 문명방식으로 추모의 정을 표현해야 한다. 문명제사는 우리 모두 함께 해야 한다.
3. 자기억제능력을 높여 화재우환을 감소해야 한다
광범한 당원간부, 기관공무원, 기업사업단위 간부종업원, 단원청년들은 삼림화재보험기 해당 요구에 따라 불씨와 연소, 폭발이 쉬운 물품을 갖고 림구에 진입해서는 안되며 림구에서 흡연, 바베큐, 야외취사, 위법야외불사용 등 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실제행동으로 학생과 미성년자들을 교양,인도해 화재를 방지해야 하며 효과적인 조치로 치매, 롱아, 정신질환 등 특수군체 사람들을 단속해 삼림화재를 방지해야 한다.
2013년은 18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는 시작의 해이다. 삼림화재를 방지하고 생태적인 새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우리 모두 낡은 풍속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며 문명제사의 실제행동으로 산이 푸르고 물이 맑으며 하늘이 푸르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자.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주정신문명건설위원회 판공실
주정부 삼림방화지휘부 판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