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교통위원회 책임일군이 “수도의 창”프로에 출연해 명년부터 시민들이 장거리뻐스표 구매시 실명제를 실시하며 승객은 실명으로 등록한후 웹사이트이나 핸드폰 단말기를 통해 표를 구매할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북경시교통운행감측관리중심 부주임 진지굉은 여러 성 지간의 려객운수실명구네트워킹매표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였다고 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차표 구매, 차표관련문의, 뻐스시간표 문의와 뻐스역 관련정보 조회 등 종합성적인 봉사를 받을수 있다.
승객은 웹사이트나 핸드폰앱 등 방식을 통해 표를 구매할수 있는데 이 시스템은 앞으로 2년 내에 전국 80%의 2급 도시 이상의 터미널에 보급될 예정이다.
진지굉은 차표 구매 실명제의 실시는 효과적으로 암표거래를 막음과 동시에 시민들의 차표 구매와 외출시 편리를 가져다주며 차표 분실시 보충 구매도 가능하게 한다.
그외 신분증으로 장거리뻐스표를 구매하면 운수부문에서 뻐스차량에 대한 료해와 감독, 조절하는데 유조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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