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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시 결고진을 굽어보다(신화사 기자 장굉상 찍음). |
옥수 4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왕매): 옥수지진이 발생한지 4주년이다. 청해성 옥수장족자치주 옥수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3강의 수원지에 서있다. 옥수장족자치주 주당위와 주정부는 13일 소식공개회를 거행했다. 기자가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옥수는 이미 재해복구건설을 전면 완수하였으며 계렬화보장조치를 전면 시달해 복구건설목표를 원만히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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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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