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국정협 위원이며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인 호효의는 양로금통합 시간표문제와 관련해 “총리가 사실 시간표를 이미 제시했다”고 밝혔다.
호효의는 “오늘의 정부사업보고에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 개혁’이라는 한마디가 있는데 그것은 2014년 중점사업에 편입되였다. 때문에 나는 시간표를 이미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정부사업보고 “2014년 사업의 총체적인 배치”라는 부분에서 “통일적인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보험제도를 구축하고 종업원양로보험과의 맞물림 방법을 보완하며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를 개혁하고 기업년금, 종업원년금과 상업보험의 발전을 권장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사실상 기관사업단위인원과 기업인원의 양로 등 사회보장방면의 대우 “이원화제도”가 최근년간 줄곧 쟁의를 불러일으켰으며 사회상에서 양로금통합에 관한 목소리가 끊임없다.
주의해야 할바는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이 지난해 12월 26일 소집된 전국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회의에서 2014년 사회보장방면에서 기관사업단위 양로보험제도개혁을 추진하여 “이원화제도”, “대우격차”문제를 힘써 해결할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로부터 볼 때 양로금 이원화제도가 올해에 시작될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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