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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해당 부서 좌담회 소집해 증명과다 해결책 검토

정보공유경로를 넓히고 군중이 걸음을 적게 걷게 해야

2015년 06월 15일 10: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의 진선생이 출국관광수속을 할 때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다”는 증명을 제시해야 했다는 소식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전사회의 화제로 되였다. 일전 국무원 정보공개판공실, 외교부, 공안부, 국가관광국 등 부서는 좌담회를 소집하고 어떻게 하면 공민출국(경)신청수속을 간편화하고 군중들의 사무처리, 창업에 편리를 제공하는 공권력의 역할을 진정으로 발휘시킬것인가를 토론했다.

신청자료가 많고 심리시간이 긴 등 “비자난”문제도 줄곧 우리 나라 공민들이 출국(경)시에 직면하는 난감한 문제이다. 진선생이 겪은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이다”는 증명도 그중의 전형적인 한가지 실례이다.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이다”는것을 증명하는 문제가 해결되였으나 “미혼이 미혼이다”, “한살 어린이는 죄가 없다”는 등 기괴한 증명은 여전히 인민군중들을 곤혹속에 빠뜨리고있다. 증명이 너무 많고 번잡한것은 정부의 심사비준사항이 너무 많음을 말해줄뿐만아니라 직능부서에 장벽이 존재하고있음을 말해준다. 정보화는 사회관리에 편리를 제공했다. 데터공유를 하면 될 일을 왜 군중들이 힘들게 뛰여다니게 해야 하는가? 행정기구 간소화, 권력 하부이양, 정부직능전변 시대의 요구에 맞춰 될수록이면 불필요한 공인을 취소하고 불합리한 규칙을 타파하며 봉사질과 효률을 높이는것이 매개 정부 부서에서 참답게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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