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종합관리위원회 판공실과 사법청에서 전개한 전 성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민조정원”평의활동에서 연변주의 10명 인민조정원이 해당 영예를 받았다.
수상한 연변주 인민조정원들로는 돈화시 추리구진인민조정위원회 주임 림장청, 훈춘시 영안진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진전승, 안도현 신합향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왕전용, 연길시 하남가두인민조정위원회 부주임 리광준, 연길시도로교통사고손해배상분규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소뢰, 돈화시 발해가두 홍기사회구역인민조정위원회 부주임 왕수방, 도문시 향상가두인민조정위원회 주임 곽동, 룡정시 삼합진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오성호, 화룡시 민혜가두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진립룡, 왕청현 왕청진인민조정위원회 주임 엄계용 등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인민조정법”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인민조정사업의 혁신발전을 힘써 추진하며 인민조정사업의 질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인민조정의 사회관리를 혁신하여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사업에서의 중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성종합관리위원회 판공실과 성사법청은 년초의 계획대로 전 성 범위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민조정원”평의활동을 전개했다(장설화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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