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리홍매): 올해 9월 17일은 두번째 세계골수기증자이 날이다. 기자가 중화골수고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중화골수고에 입고된 조혈줄기세포 자원기증자가 이미 220만명을 초과하여 현재 세계적으로 네번째로 큰 골수은행으로 되였고 또한 가장 큰 중국인 골수은행으로 되였으며 루계로 조혈줄기세포 근 6000건을 기증했고 루계로 경외 23개 나라와 지역에 243건의 조혈줄기세포를 기증했다.
2015년 세계골수기증자협회(WMDA)의 창의와 세계골수고(BMDW)와 유럽혈액및골수이식협회(EBMT)의 지지하에 매년 9월의 세번째 토요일을 “세계골수기증자의 날”로 설정했다. 세계골수은행 용량(그중 중화골수고 포함)은 이미 2800만명을 초과했으나 여전히 조혈줄기세포에 대한 림상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2016년의 세계골수기증자의 날은 9월 17일로서 이날 50여개 나라(지역)에서 행사를 가졌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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