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전기밥솥, 변기뚜껑 등 10가지 소비품 질 제고에 힘써
2016년 09월 02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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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 9월 1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우리 나라는 공기정화기, 전기밥솥, 스마트변기뚜껑, 스마트휴대폰, 어린이기저귀, 아동장난감, 아동 및 영유아복장, 주방도구, 침대용품, 가구 등 10가지 소비품을 중점으로 하여 소비품의 질제고와 난관공략을 전개할것이다.
이는 기자가 1일 중경에서 열린 2016년 전국"품질향상의 달" 활동가동식에서 입수한 내용이다.
올해 전국 "품질향상의 달" 활동 주제는 "공급질 제고, 질강국 건설"이다. 질브랜드제고활동을 실시하는것을 제외하고 여러 지역, 여러 부문은 감독조사, 법에 따른 위조품 단속, 집중정돈, 결함제품회수 등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질안전감독관리의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군중건강안전과 합법적권익을 절실히 수호한다.
가동식에서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 국장 지수평 등은 "전국질강시시범도시" 명명을 받은 중경시 유북구, 연변주, 소주시, 영강시에 패말을 수여했다. 현재, 전국에서 이미 22개 도시가 이 항목의 명명을 받았다.
여러급 지방정부의 진일보된 질사업 강화를 인도하기 위해 전국질사업 부간 련석회의 관련 성원단위 책임자들은 전국적범위에서 감숙, 귀주, 북경 등 18개 성, 자치구, 자직할시를 현장에서 임의로 추첨하고 이 성급정부에 대해 질사업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이는 우리 나라가 처음으로 "이중무작위"의 방식으로 추첨대상에 대해 질사업 현장조사를 전개한것이다.
올해 전국 "품질향상의 달" 활동은 질감독검험검역총국, 교육부, 과학기술부 등 42개 단위에서 공동으로 주관한다. 활동기간 여러 주최단위는 질제고, 질정돈, 질홍보와 군중성질활동 등 4개 방면에서 200여가지 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