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수공예인 오소려가 G20항주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의 형상을 본따 만든 진흙예술작품이 항주 경항대운하 강변의 교서력사거리에서 전시되였다. 이 진흙예술작품의 이름은 "세계평화의 꿈"이며 G20 여러 성원들이 세계경제의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표달하고있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