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8일발 본사소식: 북경, 천진, 하북 주민신분증 타지역 재발급, 교체수령 접수사업이 정식으로 가동됐다.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세 지역의 주민들은 관련 업무를 처리하려면 현지 공안기관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북경시공안국 인구관리총대의 관련 인사는 천진시, 하북성의 북경에서 합법적이고 안정적으로 취업, 취학, 거주하는 공민들은 주민신분증을 재발급 혹은 교체수령 받으려면 북경시에서 발급한 본인의 유효기한내의 림시거주증 혹은 사업거주증을 가지고 북경시 임의의 호적파출소(원교분국 호적대청)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신분증을 처음 신청하거나 림시주민신분증 발급은 타지역 수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천진시, 하북성에 거주하는 북경시 호적인원들이 만악 타지역에서 교체수령 받거나 재발급 받으려면 관련 규정에 따라 현지 공안기관에 가서 교체수령, 재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이외, 복건, 광동, 상해, 강소, 강서, 해남, 섬서, 하북 8개 성시의 공안기관과도 조률하고있는데 북경경찰측은 9월 1일까지 상술한 성시 호적인원의 북경 주민신분증 타지역 접수를 가동하도록 쟁취하겠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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