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주민들의 큰병 보험 혁신 발전
2016년 10월 20일 16:2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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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9일 오후에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중국보험감독위원회 황홍 부주석이 우리나라 도시농촌 주민들의 큰병 보험 혁신발전 최신상황에 비추어 기자들의 제문에 답을 주었다.
황홍 부주석은 큰병 보험제도를 건립하는것은 “중국식”의 지혜로 의료개혁이라는 이 세계성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실천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큰병보험은 정부가 기본의료보험기금에서 일부 자금을 내와 도시농촌 주민들이 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하도록 하는 정부 주도의 시장화 운영도식이다.
그리하여 2009년부터 시점적으로 진행하고 2012년에 전국적으로 시점을 진행하였으며 2015년에 국무원은 전국의 도시농촌에서 전면적으로 실시했다. 그리하여 올해 9월말까지 이미 10억5천만에 달하는 도시 농촌 주민들이 참가했다. 그가운데서 16개 보험회사는 전국적으로 6백5개 항목을 실시하였는데 9억2천만명이 참가했다.
지금까지 보험업은 큰병보험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보았다.
첫째: 보험에 참가한 주민들의 담보수준이 대폭 제고되였다.
둘째: 의료비용지출이 감소되였다.
셋째: 군중들이 큰병 보이는 환경이 개선되였다.
넷째: 의료보험제도가 개선되고 완비화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