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 년내로 북경시 10730대 공공뻐스는 “경보”장치를 설치하게 되는데 3년내 북경시 모든 공공뻐스가 모두 “경보버튼”을 설치하게 된다. 만약 운행중에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사는 경보버튼을 눌러 뻐스내 동영상과 음성 파일을 공공뻐스 응급부문에 전송할수 있다.
23일 기자가 공공뻐스회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북경시 모든 공공뻐스는 이미GPS를 설치했고 새로운 차량에는 “경보버튼”도 함께 설치된다고 한다. 옛차량도 2, 3년내로 이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년내 북경시10730대 공공뻐스는 “경보버튼” 설치를 실현하는데 기존의 7959대 공공뻐스는 현재 륙속 설치를 하고있다. 중심구역 선로들에서 우선 설치하고 점차 교외지역으로 나아간다.
“긴급상황에 처하거나 혹은 신고를 해야 하며 승객중 돌발증상을 보이는 상황이 오면 운전사는 버튼 하나로 차량 현재 위치를 보고할수 있고 근무인원은 실시간상황에 따라 운전사를 도와 구급차량을 련락해준다.” 공공뻐스회사 관련 책임자가 소개한데 의하면 백오피스에는 자동으로 사고차량의 위치와 운전사, 승무원의 기본정보와 련계방식이 나타나게 되고 동시에 차량내 실시간상황도 음성과 동영상으로 볼수 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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