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회족자치구인력자원사회보장청에 따르면 올들어 녕하는 제반 정책을 적극 시달하여 도시와 농촌 여러 군체의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을 추진하였다. 7월까지 창업대출금 3억 200만원을 지급하여 창업자들에게 자금지원을 제공했다.
창업강습면에서 녕하는 "1+X" 창업강습모식을 탐색실시하였으며 모든 창업의향이 있는 로동자를 봉사대상에 넣고 창업봉사 내용을 일층 풍부히 하였으며 창업봉사 능력과 수준을 높였다. 1월부터 7월까지 자치구 전역에서 6552명에 대한 창업능력강습을 전개하여 경영자 4917명, 소기업 2499개를 육성하고 새 일터 2만 4517개를 마련해 창업으로 4만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아울러 녕하는 또 창업추적봉사를 강화했다. 정부부문 일군, 창업 강습교원, 창업 성공인사를 위주로 ‘백명 창업지도전문가 지원봉사팀’을 적극 구성하고 창업자들에게 정책자문, 경영관리, 신용대출과 융자 등 창업봉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도록 도와주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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