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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까지, 2013년 중앙 제2차 순시를 받은 10개 순시점들에서 이미 정돈개진보고서를 전부 공포했다. 초보적인 집계에 따르면 신화통신사와 운남성을 제외하고 기타 8개 순시점에서 도합 12759명을 처리했는데 그중 최소 68명의 청, 국급 관원들이 포함되며 128명이 사법기관으로 이송되였다. 신화통신사의 정돈개진보고서는 사건조사처리상황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운남성은 754건을 립건했는데 그중 청, 국급 관원과 관계되는 사건이 8건이라고 밝혔으나 처분한 구체적인수를 공포하지 않았다.
2013년 중앙순시조 제2차 순시사업이 지난해 10월말에 시작되여 2개월 정도 전개되였다. 지난 2월, 중앙순시조는 륙속 10개의 순시를 받은 지방, 단위들에 순시상황을 피드백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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