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효과를 일으키려면 당기풍 건설로부터 착수해야
2016년 01월 04일 09: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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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 18차 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주제를 둘러싸고 목적성 있고 명확한 구상과 공략, 근본을 확고히하는 한편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인솔해 과감히 실천하고 그들의 혁신정신을 불러일으켜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고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으며 일련의 국정 새 리념과 전략을 형성했다.
지난 3년간, 중앙 8항 규정 정신 관철실시에서 군중로선 교양실천활동, “3엄3실” 주제교양활동에 이르기까지 기풍건설은 당 건설의 주선이였다.3년간의 기풍 바로잡기, 기풍건설 지속전을 거쳐 간부기풍이 뚜렷이 개선되였고 당기풍도 일신되였으며 따라서 정치환경 역시 투명해지기 시작했다.
본보기는 가장 효과적인 설득력이며 시범은 가장 유력한 인솔력이다. 기풍건설을 추진하려면 우선 중앙정치국부터 착수해야 한다. 타인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자신부터 실천하며 타인에게 금지를 요구한 사항이라면 자신도 엄금해야 한다. 중앙의 솔선수범자세는 전 당과 전 국민의 긍정을 받았다. 3년래 대중들은 기풍건설을 추진하려는 당중앙의 단호한 결심과 솔선수범하는 실용주의 정신을 보았으며 나아가 실효성을 추구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자세와 대중들과의 혈육관계를 유지하려는 진정성있는 태도를 실감할 수 있었다.
3년간 중앙정치국은 해마다 자체 8항규정 관철 상황과 관련해 각 측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회보를 특별 청취하는 방식으로 전당의 8항규정 심층 관철을 추진해왔다. 2015년 11월 30일 중앙 8항규정 반포 3년사이 전국적으로 사출한 8항규정 정신 문제는 근 11만건이였고 14만명 남짓한 인원이 조사처리되였다.
2015년 전당은 “행실, 권력행사, 자아관리를 엄격히하고 사무처리, 창업, 마음가짐을 성실히” 할데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강습을 진행했다. 이는 교양실천활동의 확장이자 심화이며 기풍건설의 재가동이자 또 한차례 시발점이다. 이번 주제교양활동은 “3엄3실”에 력점을 두고 문제해결 방향을 주선으로 현처급 이상 지도간부들의 리념과 기풍, 당성 교양을 둘러싸고 또 한차례의 집중적인 “보강”과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간부들은 앞장서 당교육 강의를 펼쳤고 지도부는 주제 연구토론회, 주제 민주생활회의를 가졌으며 특히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으로 무장하여 “3엄3실” 주제교양활동이 당기풍, 청렴정치 건설 강화에 일조할수 있도록 한층 더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강력한 기풍 건설로 전당과 전 사회의 진정성 있는 옹호를 받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미래 우리당이 추진해 나아갈 새 력사적 특징을 갖춘 위대한 투쟁을 위해 확고한 보장력을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