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의 두 회의를 보도하는 기자중에서 머리에 한자 “온”(温)을 새긴 기자가 네티즌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3년의 두 회의기간에 그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여 “온”자를 “PM2.5”로 바꾸면서 열점문제를 놓지지 않았다(중국신문넷 기자 김석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