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페기된 구렁텅이에 5성급 호텔 건설

2013년 03월 25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세계에서 처음으로 페기된 깊은 구렁텅이에 건설하는 5성급 호텔 “심갱(深坑)호텔”이 상해 사산국가관광휴양지에서 착공할것이다. “심갱호텔”—세무심갱호텔의 높이는 약 70m, 모두 19층이고 구렁텅이 안과 밖 두부분으로 나누는데 밖에는 3층이고 안에는 16층이며 그중 두층이 물밑에 있고 객실, 회의, 식당층이 포함된다. 호텔객실은 벼랑에 따라 건설하여 “자연에 융합”하는 설계리념을 충분하게 나타냈다. 주체건물은 유리와 금속건축재료를 사용하고 곡선의 립면형식은 폭포에서 령감을 받은것이다. 모든 객실은 층계식베란다를 설치하여 “공중화원”으로 하고 근거리에서 맞은켠 100m폭포와 횡산의 모습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