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하북성 한단시에서 마스티프전람이 열렸다. 많은 마스티프의 가격이 천만에 달해 수많은 시민들이 둘러싸고 구경했다. 많은 사람들은 마스티프의 엄청난 가격에 질의를 가졌으며 누가 마스티프에게 이런 가격을 정해주는가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단시 마스티프협회 책임자인 범의군의 소개에 의하면 마스티프계에서 천만의 가격은 소수가 아니지만 진정한 혈통과 외관으로부터 볼때 “천만급”에 달하는 마스티프는 많지 않으며 많이는 상가의 과대 광고라고 했다. 마스티프의 총 수량은 이미 많은 축에 속하나 외관이 좋은것은 아주 희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