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3월 8일 5시, 하북성 형대 륭요현에 6.8급의 지진이 발생하고 1966년 3월 22일 16시 형대 녕진현에 7.2급의 지진이 발생, 두번의 지진으로 8064명이 사망하고 3만 8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억 되는 경제손실을 보았다. 지진이 발생한후 주은래총리는 3번이나 재해구에 갔다. 사진은 1966년 3월 9일 주은래총리가 하북성 형대지진재해구에서 민중들을 위문하고있는 장면. |
1949년후 특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 나라 력대 총리들은 직접 재해현장에 내려가 시찰하고 부상자들을 위문했다. 아래는 력대 총리들의 발걸음이 담긴 사진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