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북경, 이날 오후 3시, 농부산천은 북경에서 표준문제에 대해 소식발표회를 소집, 자신은 국제표준, 지방표준을 엄격히 집행하고있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최고음용수표준을 집행하는 기업의 하나라고 실증했다. 농부산천은 이미 북경시중급인민법원에 소송을 내여 《경화시보》에 명예손상비용 6000만원을 요구했다.
농부산천 리사장 종섬섬은 《경화시보》가 농부산천을 취재하지 않은 정황에서 객관적이지 못한 보도를 했다고 질책했다. 이때 《경화시보》의 한 남성기자가 일어나서 농부산천이 취재를 접수하지 않은것이지 그들이 농부산천을 취재하지 않은것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경화시보》기자가 종섬섬의 말을 끊은것은 확연히 대방의 불만을 일으켰으며 현장일군은 “나가라”고 고함쳤다. 이어 쌍방은 말다툼을 벌였다.
무대우의 종섬섬은 비교적 난처해졌지만 그래도 그는 사람들에게 조용해질것을 바라면서 “농부산천을 좀 도와달라”고 말했다.
현장 기자들의 권고하에 약 3분간 지속되였던 언쟁은 잠간의 안정을 되찼았지만 그뒤 한 녀성기자가 질문하면서 현장은 다시 한번 혼란에 빠져들었다.
그후 종섬섬은 자기 연설이 끝난 뒤 제일 처음으로 《경화시보》에 두개 문제를 제출할 기회를 줄것이며 다른 언론에는 한번의 기회만 줄것이라고 말해서야 회장은 조용해졌다. 하지만 《경화시보》 기자는 동시에 진술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