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각된 제1호국보 숭례문 재건후 개방 준비 |
한국 제1국보 “숭례문”이 4월 30일 재건을 완성했다. “숭례문 재건 준공기념의식”이 5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숭례문은 조선시대 서울성곽을 둘러싼 정문이며 정면은 5칸, 측면은 2칸으로 조성된 2층 건물이다. 도성의 남단에 위치해있어 남대문이라고도 불리운다.
숭례문은 1962년 12월 20일 한국 제1호 국보로 지정되였으며 서울에서 보존된 력사가 가장 유구한 목제건축으로 한국인의 정신적지주, 서울의 상징으로 인정되였다.
2008년 방화사건으로 600여년의 력사를 가진 한국문화유산은 한순간에 회멸되였으며 당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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