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주강류역 상류에 위치한 광서 래빈시 흔성현 청수하 수생식물이 대면적으로 서식하여 하천의 수생식물은 백메터가 되는 수로를 완전히 덮어버렸다. 길게 이어진 수생식물은 하류를 “잔디밭”으로 변신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