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스트지》가 5월 7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전 모델이였던 Hang Mioku는 성형중독으로 더는 성형수술을 해줄수 없다는 의사의 거절을 받자 놀랍게도 자신의 얼굴에 식용유를 주사해 결국 얼굴을 망가뜨리고 말았다고 한다.
피부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는 28세부터 성형을 시작했는데 일본에 이민간 후에도 여러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는 인차 매끌매끌하고 부드러운 피부에 중독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이 현저히 커지자 의사는 계속 수술해달라는 요구는 거절했으며 그녀는 심리적질병을 가지고있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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