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발 인민넷 소식에 의하면 미국 방문중인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당지시간으로 8일 미국에서의 마지막 행사인 로스앤젤레스 한 호텔에서 당지 동포들과 저녁만찬을 거행했다. 박근혜는 만찬에서 조선에서 오는 “안전위기”에 대해 근심할 필요가 없으며 한국의 경제는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정부는 만에 하나의 실수도 없는 안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와의 합작을 가강하여 견결한 태도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박근혜는 로스앤젤레스의 동포들이 한국의 안전과 경제를 믿고 주변의 미국사람들을 향해 이와 같은 상황를 알릴것을 희망했다. 로스앤젤레스는 문화방면에서 미국사회에 한국문화를 선전하는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는 “문화번창”을 한국 새 정부의 국정기조(基调)의 하나로 삶으며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선전하여 한국이 세계에서의 지위를 제고시킬것이라고 했다. “문화번창”을 실현할려면 “창조경제”의 받침이 필요하다. 한국정부는 재차 한국경제를 진흥시켜 “문화번창”을 통해 한국 국민에게 힘을 가져다줄것이며 한국 국민의 행복한 새 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