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급 룩쏘루신묘에서 중국관광객이 “이곳에 유람을 왔었다”는 글을 새긴 일로 “중국식 불문명 행위”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으며 비난을 받고있다. 우리들의 주위에는 아무곳에나 가래를 밷고 아무곳에나 대소변을 보며 나무우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다던가 풀밭에서 잠을 자며 동물원내에서 동물들에게 비닐봉지로 포장된 음식을 던져주거나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을 오며 소광고를 아무곳에나 붙이는 등등의 현상을 흔하게 찾아볼수 있다.
또한 최근 향항 빅토리아항구에 정박한 “초대형고무오리”가 김을 빼고 관례검사를 받을때에도 네티즌들은 중국대륙의 관광객들이 담배불로 데이게 한것이라는 오해를 받게 했다. 사건발생후 “초대형고무오리”의 주관측인 향항해항성은 웨이보로 이 일에 대해서 해명을 했다. 비록 사건이 해명되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의 “중국식 불문명”의혹은 소실되지 않았다. 언제까지 “중국식불문명”이 중국사람 마음속의 하나의 영원한 아픔이 되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