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한 시민이 아이와 함께 동물 두상 앞에서 물놀이를 하고있다. 근일, “원명원 12마리 동물 두상 동상”이 산서 태원 식품거리에서 선보였다. 많은 시민들은 아이와 함께 이곳으로 와 특수한 의의가 있는 동물 두상 동상을 구경했다. 이 동상들은 길이가 약 8메터가 되고 너비가 2메터가 되는 수조에 안치되여 있으며 매 하나의 동물 두상의 입에서는 물줄기가 뿜어나왔는데 일부 시민들은 물놀이를 하라고 만들어 진줄로만 알고 있었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