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문 6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승양): 8일 오전, 하문시정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7일 하문시의 민DY7396뻐스 한대가 급행뻐스선로 금산역 린근에 이르렀을때 갑자기 불이 난 사건은 초보적으로 엄중한 형사사건으로 인정되였다. 사망자수가 이미 47명으로 늘어났고 34명이 부상으로 입원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연소촉진제는 검증을 거쳐 휘발유로 밝혀졌는데 이 뻐스는 디젤유발동기를 사용하고있었다. 이로써 안전생산사고를 배제할수있다. 초보적인 인정을 거쳐 이는 한차례 엄중한 형사사건이다. 공안기관의 면밀한 수사를 거쳐 7일 복건성 하문시의 뻐스방화로 여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다. 범죄혐의자 진수총은 당장에서 불타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