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심:음악가 세대에서 태여나 5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후에는 피리를 불었으며 1998년 19세 때 가요계에 데뷔한 그녀는 "귀를 기울이다(把耳朵叫醒)"을 첫 앨범으로 내놓은 뒤 지난해 네 번째 앨범 "독립일(独立日)"을 발표했다. 이번 네 번째 앨범은 김해심이 모든 노래의 선곡과 편곡을 맡았고 직접 제작자로도 활약해 자신의 재능을 한껏 과시했으며 또한 신곡 "햇빛 아래의 별(陽光下的星星)"은 지난해 말 련속 3주 동안 중국의 "음악 라디오 톱" 순위 1위를 차지해 소속사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다.
金海心(Hannah Kim)华语乐坛最令人珍惜的好声音。著名华语女歌手,创作人、音乐制作人。1999年世纪末横空出世,以超具辨识度的独特嗓音和“心”式唱腔迅速在华语流行乐坛占领一席之地,出道至今,揽货众多奖项及赞誉。其独特歌喉,多变唱腔,使模仿者望而却步。金海心是为数不多既拥有惊艳唱功,又有优秀创作才华的音乐人。在扎实的音乐背景下,她的音乐独特充满张力,音乐理念别具一格,拥有两岸三地众多狂热粉丝追捧。代表作《那么骄傲》《悲伤的秋千》《阳光下的星星》已经成为华语流行乐经典曲目。她是华语乐坛新世纪最具代表性的女歌手之一,并且熟练掌握多门外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