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유엔에서 정치사무를 책임진 부비서장 페르트만(가운데)가 뉴욕 유엔총부에서 안보리가 우크라이나정세와 관련해 소집한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유엔 안보리는 28일 우크라이나정세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우크라이나대표는 로씨야가 자기 나라에 대해 “직접침략”을 발동했다고 질책, 로씨야대표는 이를 부인했다. 유엔관원은 즉각 방법을 대여 정세승격의 추세를 돌려놓아야 한다고 호소했다(신화사 기자 우효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