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주연 "프로듀사" 4월 2일 촬영 시작, 5월 8일 첫방송 |
4월 1일발 인민넷소식: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주연인KBS 드라마 “프로듀사”의 첫방송이 5월 8일로 정해졌다. 이 드라마는 예능프로 “두근두근 인도” 후속으로 방송한다. “프로듀사”측은 2일 촬영을 시작하며 장소는 주로 서울 여의도 부근이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극중에서 텔레비죤방속국 예능부 프로듀서 캐릭터를, 공효진은 음악프로 프로듀서역할을 맡으며 아이유는 인기녀가수를 연기하고 김수현은 신입 프로듀서역을 맡아 4인4색의 4각련애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