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의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부터 기념하기 시작했다. 3.1운동이후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을 위해 다음세대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고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치렀다. 1946년 당시 5월 첫 일요일인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바꾸어 정했고 한국의 공휴일로 정했다. 매년 어린이날이 돌아오면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제일 가지고싶어하는 선물을 사주며 또 많은 아이들은 한복을 입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