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 녕하녀자감독이 전체적으로 이전을 했는데 이 감옥에 수감되여있던 천여명 복역자들이 모두 새 감옥으로 전이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 감옥은 녕하에서 유일한 녀성범죄자와 미성년범죄자들 수감하는 장소이다. 감옥의 순리로운 이전과 복역자들의 안전한 전이를 위하여 이날 녕하 감옥관리부문에서는 300여명의 감옥경찰, 특수경찰과 무장관병들을 동원하여 감옥이전과 복역자전이 사업에 투입시켰다. 오전내에 근 천명의 복역자들은 모두 새 감옥에 안전하게 전이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