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벨기에 브뤼쉘에서 거행한 쵸콜레트살롱에서 한 쵸콜레스제작사가 쵸콜레트조각을 만들고있다. 제3회 브뤼쉘 쵸콜레스살롱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중에게 개방한다. 벨기에 쵸콜레트는 수공제작과 풍부한 맛으로 전세계를 풍미하고있는데 크림이 든 쵸콜레트도 벨기에사람이 백여년전에 발명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