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발 인민넷소식: "태양의 후예"가 2월 24일부터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 방영된 이후 그 인기는 계속하여 상승하고있다.
예전 한국드라마의 "제8회법칙"과 달리 "태양의 후예"의 줄거리는 아주 긴밀하고 론리선도 아주 뚜렷하다. 제1회에서 류시진(송중기 역)과 강모연(송혜교 역)은 만난후 한눈에 반했고 달콤한 데이트를 한다. 제2회에서 두 사람은 직업신분의 차이로 하여 과감하게 헤여진다. 이후 두사람이 다시 만났고 여러가지 핑크빛순간이 계속하여 연출되였으며 제4회에서는 "와인키스"까지 연출되여 많은 녀성관중들의 소녀감성을 폭발시켰고 이런 빠른 전개는 관중들을 짜릿하게 만들어주었다.
"태양의 후예"는 아름다운 남국을 배경으로 한 특수부대 해외파병팀 팀장 류시진(송중기 역)과 외과의사 강모연(송혜교 역)이 한국과 파병지역을 오가며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