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몬테네그로의 부총리 겸 외교부장 이고르 루크시치가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있다.
유엔대회는 이날부터 차기 사무총장 후보자와 여러 회원국간의 비정식대화를 시작하였는데 이는 유엔이 처음으로 사무총장 후보에게 경선주장을 진술할수 있는 공개적인 자리를 마련한것이다. 이고르 루크시치는 처음으로 등장한 후보인이다(신화사 기자 리목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