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리제항위안소 옛터 진렬관내에서 두명의 참관자가 "위안부"초상을 보고 있다(2015년 12월 1일 찍음).
그날, 남경리제항위안소 옛터 진렬관이 개관의식 및 시운행을 거행했다. 침화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동포기념관의 분관으로서 이곳은 중국 대륙에서 처음으로 "위안부"가 직접 지목한, "위안부"를 주제로 만든 기념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