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화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동포기념관 관장 장건군이 로조녕(왼쪽)에게 기증증서를 발급하고 있다(2016년 5월 12일).
미국적 중국인 로조녕은 이 기념관에 173건에 달하는 침화일본군이 중국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세균무기를 연구제작했으며 "위안부"를 강제징용했다는 력사자료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