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의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는 2016년 노벨화학상을 획득한 3명의 과학자 장 피에르 소바주, 프레이저 스토다트, 베르나르트 페링하(왼쪽으로부터)의 초상을 스크린에 전시했다.
스웨덴왕립과학원은 5일 2016년 노벨화학상을 3명의 과학자 장 피에르 소바주, 프레이저 스토다트, 베르나르트 페링하에게 수여해 그들이 분자기계 설계와 합성 령역의 공헌을 표창한다고 선포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