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녀자다이빙 올림픽 5관왕 진약림이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은퇴성명을 발표했는데 자신이 부상에 시달리고있어 은퇴를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진약림은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뒤 2012년 런던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 3회 올림픽에 련속 참가하면서 5매의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녀자 다이빙선수가 3회 련속 올림픽 참가라는 력사를 창조했다(신화사 발).
사진은 2013년 제12회 전국운동회 다이빙 녀자 단식 10메터 플랫폼 결승전에서의 진약림의 모습이다(2013년 8월 29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