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영국 런던 랭커스터궁에서 영국 수상 테레사 메이가 "유럽탈퇴"방안을 선포했다. 영국 수상 테레사 메이는 17일 영국의 "유럽탈퇴" 담판목표를 론하면서 영국은 유럽련합 단일시장에 머물지 않을것이며 유럽련합과 자유무역협상을 체결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해 영국이 "하드 브렉시트"를 취할것임을 시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