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착공하여 개방된 국제올림픽박물관은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공원안에 있으며 총면적이 3000평방메터이고 력대 올림픽 금메달, 홰불 등 진귀한 물품 1500여건을 전시하고있다. 매년 30만명에 달하는 각국 체육애호가들이 이곳에서 희랍에서 시작된 올림픽의 전승과 연변을 회고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더 높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의 올림픽정신을 느낀다. 사진은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박물관내의 현대올림픽운동 창시자 쿠베르탱의 조각상이다(1월 18일, 신화사 기자 공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