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 “세월”호 사고 3대원인 분석 |
서울 4월 22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만우): 22일,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가 이렛날째에 들어섰으며 수색구조작업이 여전히 다그쳐 진행되였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10시까지 사고로 이미 121명이 숨지고 181명이 행방불명 상태이다.
한국련합통신은 현재 “세월”호 침몰에 대한 원인분석들을 정리했다. 우선 려객선이 시간을 재촉하기 위해 고속운행한것이다. 키를 돌리는 조작에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존재했다. 금방 발견된 4월 1일 신고한 “’세월호’ 수리신청서”에 따르면 선박조차장치 자체에 고장이 있었으며 수리했는지 여부와 수리결과가 어떠한지는 아직까지 알수가 없다. 선체의 지나친 개조가 려객선 사고를 빚은 또 다른 하나의 원인으로 인정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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