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정홍원총리 사표 시간차 수리
2014년 04월 28일 11: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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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정홍원총리 사표 시간차 수리 |
한국 박근혜대통령은 정홍원총리가 표명한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한국 청와대 민경욱대변인이 27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민경욱대변인은 지금 가장 시급하고 최우선인 것은 "세월호" 침몰사고의 구조작업과 수습이기 때문에 정홍원총리의 사표는 사고 수습이후 수리하는게 바람직하다는 박근혜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한국 정홍원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발표회를 갖고 "세월호"침몰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홍원총리는 사전예방과 사후구조에서 정부가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대해 국민께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총리로써 응당 모든 책임을 지고 지금의 직무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승객 476명이 탑승한 "세월호"려객선이 16일 한국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북쪽의 해역에서 의외의 침수사고가 발생해 침몰됐으며 174명만 구조됐다.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까지 한국 당국은 이미 188명이 숨지고 114명이 행방불명이라고 밝혔다.
숨진 사람 중에는 중국공민 4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