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은 11일 힌국주재 미국대사 마크 리버트가 피습을 당한후 이미 8개 나라에서 한국측에 경위인원을 파견해 본국 대사를 보호해줄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경찰측은 한국주재 외교사절들이 위험에 직면할 경우 보호요청이 없어도 한국측에서 주동적으로 인원을 파견해 보호해줄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찰청 청장 강신명의 소개에 의하면 리버트가 출원한후 한국경찰들은 “외빈경호대”를 파견하여 그와 그의 안해를 위해 24시간 밀착경호를 제공했다고 한다. 또 한국주재 일본대사가 외부활동에 참석할 때에도 경호원을 배치하여 중점적으로 보호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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