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관원은 6일 중한관계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한국은 이미 점차적으로 중국관광객에 대하여 비자를 면제하는 정책을 실시할데 대해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관원은 한국 련합통신사 기자에게 한국 외교부는 지난달 이미 국제이민기구 산하의 한 연구센터와 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에게 한국과 중국의 보통려권 비자면제협의 가능성보고 작성을 위탁하였는데 10월말전까지 보고를 제출할것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최근 한국은 중국관광객에 대해 부단히 비자완화규정조치를 실시하고있는데 그중에는 제주도가 중국관광객에 대해 비자면제를 실시한것도 포함된다. "우리는 현재 (중국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의 리페를 연구하고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중국측에 현재 비자면제확대를 준비하고있다고 알렸다"고 말했다. 작년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량국의 비자면제계획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일치하게 동의하였다(신화사 제공).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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